22년 초, 양재동 일대가 서울지역 내 9번째 *특정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되며, 대로변, 양재천변을 중심으로 소규모 사옥 진입이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. 또한, 최근 강남권역에 오피스 포화상태가 지속되면서 양재-서초지역 오피스 수요 및 *NOC 또한 동반상승하였고, 해당 지역에도 사옥&수익형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.
* 특정개발진흥지구 : 지정 업종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 시설 자금 지원, 지방세 감면 및 용적률 상향 등을 종합 지원하는 서울시의 지역정비제도.